영어 담당 안샘이랑
골드스트림의 카페에서 오프맞이 수다 한판
당근케잌과 카푸치노를 앞에 놓고
오랫동안 오샤베리...
새삼 스럽지도 않지만.... 난 내 사진 찍는 것 정말 싫다.
답은 하나.... 렌즈는 정직하다는 것!!
저 굳센 팔둑은 어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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