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Canada/Victoria

Downtown 여기 저기

trytobe 2010. 8. 18. 14:32

빅토리아 다운타운은 작다.

내가 가본 여느 외국과 다르지 않은 느낌... 그건 뭐랄까?

이국적이라고 한 마디로 말하기는 어려운 낯섬과 설렘과

자유의 맛이 섞인 듯한 맛이랄까....

 

 

 Goldstream의 토요일 free market~!

자신들이 만든 쿠키, 빵, 치즈, 장식품, 농작물 등을 판매한다.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곳.

 

 이곳은 골드스트림의 작은 도서관 - Public Library

 Downtown으로 가는 50번 이층 버스를 찍으려 했는데... 엉뚱한 아이가...^^

 

 Bus Stop

 

 

 

INDIA FEST란다~ 인도 음악, 인도 음식, 인도 물건들...

가지고 싶던 파시미나를 하나 15불, 두개 25불이란다.

하지만...나는 안 샀구나. ㅠ.ㅠ

 

 

 어느 나라를 가든지 있는 차이나타운.

 

 

 

 

 

 

 

 

 

 이노하버의 오래된 다리.

내가 건너오고 난 뒤 바로 경음이 울리면서 잠시 후 다리가 들어 올려 진다.

차가 다니는 부분까지 세 부분 모두... 이유는~

배가 지나가기 때문이다. ^^;;;;

 

 

 

 

 

 

 시내 도심에 있는 이곳 역시 퍼블릭 마켓,

예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