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이카와의 표정

 

 아사이카와 시내 라멘집

 

 

 노래방

 

토시미짱이 열심히 화면을 들여다 보고 있구나... 노래는 잘하는데 말이지... 점점점...ㅎ

 

 청중은 길냥이 뿐이지만 거리의 악사는 상관치 않는다.

 

 

 떠난다. 이제. JR 역사

 

 삿포로 가서 일박하고 치토세 공항으로 간다. 기차표 미리 발권 받았다.

마사미상 덕분에 할인된 가격으로 ...끝까지 고마왔다.

 

 

삿포로에 도착해서 먹은 점심이었던듯 싶은데...

항상 느끼지만 일본의 밥 맛은 정말 나무랄데 없다.

캐나다에서도 충분히 느끼고 감사했더랬다. 일본의 자포니카 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