考え/점과 선
자전거
trytobe
2014. 5. 5. 08:34
자전거는 걷는 자의 속도를 넘어서는
참 경제적인 물건이다.
저녁 하늘빛이 너무 고와서
자전거를 타고 다이소를 찾아 나섰다.
찾을 수 없었지만....(길치의 한계다!)
집에 돌아 오는 길에 만난
인왕상.
한참을 들여다 보았다.
현대적인 재 해석이랄까. 다빈치의 작품을 보는 느낌도 들고..
100엔샵은 찾지 못했지만
새로운 곳을 보고 왔다는 것에 만족!
100엔샵은 맨션 바로 뒤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