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tobe 2014. 5. 10. 21:40

 

 

 

비네그레트 소스를 이용한 그린 샐러드

첫 서양요리의 실습은

이걸 가지고 도대체 몇 시간을 한다는 거야?

이런 간지였다.

하지만..... 칼 가는 것도 세시간 이상의

시간을 분할해 놓은 이 학교의 커리큘럼 상

그린샐러드는 분명 서양요리의 기본일터...소스 한 가지를

시오 넣은 것, 넣지 않은 것 뭐 이것 저것 시험하고 맛보고 한다.

 

 

 

 

 

 

 

 

プレーンオムレmm 오믈렛과 샴피옹 크림소스

 

 

 

 

 

 

 

 

서양 요리 이론 수업 시간 - 샘이 만드신 이세에비 요리

 

オマールノサラダ、シエリー酒酢風味のソースウィネグれと(소스 비네그레토) 쿠스쿠스 타블레

 

 

チーズスフレ

 

사진 찍으라고 일부러 자리에 가져다 주시는 선생님.

 

オレツキエツテ、菜花和え 

 

마구로와 도미 타르타르

 

 

 

 

나 --- 선생님 스토커 같으다...ㅎㅎ 

하지만 츠지에서 단연 인기 탑이신 샘.  요리가 아닌 함께 하는 사람들에 대한

선생님의 겸손하고 열심인 모습을 뵈면 마음이 따뜻해 진다.

 

 

그라탕이구나. ^^

우리의 오늘 실습은.

 

 

 

사진이 좀 그렇다.  하지만 시식은 단순히 만들어 먹는 것이 아닌 선생님의 피드백 시간.

서양요리의 매너도 알려 주신다.

 

 

Pizza Margherita

 

바질을 더 많이 넣어서 먹었으면 좋으련만...

 

 

Filet de boeuf, Rossine   牛フイレ肉ノステーキ、Rossine風

스테키~~~~~~~~~~~~키키 ㅋㅋ

 

집단 조리실습 시간에 만든 햄버거스테이크

 

앤드 디저트 바닐라 푸딩

 

나도 안다.  사진이 뒤죽박죽 엉망이라는 거. ㅠ.ㅠ

니스풍 사라다.(Salade nicoise) 

 

카레라이스 - 바나나와 사과가 들어갔다. 약간의 밀가루도.

 

카레라이스와 함께 만든 닌징 사라다. 야채 싫어하는 쿠니짱은 손도 대지 않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