考え/책장

스티브 잡스 Steve Jobs

trytobe 2014. 9. 12. 01:37

この本は1000円でかっだ。

私の部屋の壁でかざっでいる表紙の写真。

 

 

서른이 넘은 인간은 더 이상 창의력을 발휘할 수 없다고 믿었던

이 남자. 천재 혹은 광인.

'현실 왜곡장'의 개념에 대해

나는 지금 내 자신에게 그것을 적용시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을 느낀다.

 

 

예술가로서 창의적인 방식으로 삶을 살고 싶다면 너무 자주 뒤돌아

보면 안 됩니다. 그동안 무엇을 해 왔든, 어떤 사람이었든 다 버릴

각오가 돼 있어야 합니다.

바깥 세상이 당신에게 '이게 바로 너'라는 식으로 모종의 이미지를 강요

할 수록 예술가는 본연의 자세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예술가들은 항상 이렇게 말하지요.

"안녕, 나 이제 가야 돼. 나 미칠 거 같으니까 여기서 빠져나가야 겠어."

그러고는 어딘가로 가서 은둔해 버립니다.

그리고 어쩌면 나중에 약간 다른 모습으로 다시 나타날 수도 있지요.

 

 

나는 예술가 인 척 하는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