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오사카(大阪)

모미지 만나러 간 절 칸신지 (観心寺-かんしんじ)

trytobe 2014. 11. 15. 01:02

단풍이 아름다운 절이라고,

절 바로 앞에 와라비 모찌가 아주  맛있다고

기대를 하고 떠났는데

단풍은 아직 이르고, 와라비 모찌는 주말과 축일에만 한다네....

하지만 호젓한 절 마당을 걷는 기분은 참 좋았다.

조용하고, 그리고 착해 지는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