考え/점과 선
冬休み
trytobe
2014. 12. 28. 23:44
12월 22일 ~ 2015년 1월 9일 서울
내가 어디로 가야 할 지를 결정해야 하게 될지도 모를
중요한 시간 ..... 이렇게 쓰고
나는 아무 것도 결정하지 않고
있다. 그냥 있다.
최선생님을 만났다.
삼계탕을 사 주셔서
정말 오랫만에 삼계탕을 먹고....
여러가지 생각에 쉼표와 느낌표들을 달고 왔다.
나는 이렇게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쉼표와 느낌표를 만들어 주는 사람이 좋다.
내가 일본을 가기 전에,
최 선생님이 미국 출장을 가시기 전에
한번 더 만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