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짐을 풀고
텐진의 밤을 걸었다.
신짱에서 꼬치에 일본주를 몇잔인가 마시고
일본의 길거리 뮤지션, 그러나 쵸큼 인지도 있는 ISIS 공연에 박수도 좀 보태 주고
호텔 근처 라멘집에서 먹은 라멘이다.
아~~~지금 캐나다 벵쿠버 시간으로 밤 11시 30분.
저 라면 한그릇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미치겠다. 계란 삶겨진 포스. 먹고싶다.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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