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테라스에서 바라 보던 이 뷰를 사랑한다.
이른 아침이면 맑은 눈의 사슴(?)도 겁없이 들어와
정원의 민들레 등을 먹고 가던 이 곳...
눈이 시리게 아름다운 하늘만큼..
눈이 시리게 그립다.
나의 그림자....
그때의 나는 행복했을까?
'In Canada > Victor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베큐 파티 (0) | 2014.03.10 |
---|---|
I am under the weather (0) | 2010.11.23 |
Rail Traveling (0) | 2010.11.14 |
Remberrence Day (0) | 2010.11.13 |
Salmon Run 연어 회귀 (0) | 2010.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