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Canada/Victoria

또 다른 날의 정원

trytobe 2014. 3. 10. 15:40

 키친 테라스에서 바라 보던 이 뷰를 사랑한다.

이른 아침이면 맑은 눈의 사슴(?)도 겁없이 들어와

정원의 민들레 등을 먹고 가던 이 곳...

눈이 시리게 아름다운 하늘만큼..

눈이 시리게 그립다.

 

 

나의 그림자....

그때의 나는 행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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