考え/점과 선

아프고 아프구나

trytobe 2014. 5. 12. 22:53

비가 오는데

비를 맞으며 집에 걸어왔다.

비 정도야...맞아 주지...

하지만 일본의 비는...방사능 비 일지도 모른다는 느낌!!

이라 억울하다. 왜 내가 여기와서 니네 나라 방사능 비를 맞는가라는

느낌 같은 것!!!!

뭔가 딱 집어 따질 수 없지만,

기분은 나쁜.... 그건 내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이 나라의 말로 정확하게 지금 이 상황이

짜증 난다는 걸 어필할 수 없다.----것에 대한 언잖음 이다.

사실 정확히 짜증이 나는 상황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그게 더 화가 난다.

무카츠쿠!!!

S군! - 니 이름 내 블로그에 적는 것도 기분 나쁘다.

너~~ 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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