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데
비를 맞으며 집에 걸어왔다.
비 정도야...맞아 주지...
하지만 일본의 비는...방사능 비 일지도 모른다는 느낌!!
이라 억울하다. 왜 내가 여기와서 니네 나라 방사능 비를 맞는가라는
느낌 같은 것!!!!
뭔가 딱 집어 따질 수 없지만,
기분은 나쁜.... 그건 내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이 나라의 말로 정확하게 지금 이 상황이
짜증 난다는 걸 어필할 수 없다.----것에 대한 언잖음 이다.
사실 정확히 짜증이 나는 상황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그게 더 화가 난다.
무카츠쿠!!!
S군! - 니 이름 내 블로그에 적는 것도 기분 나쁘다.
너~~ 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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