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무언가를 많이 만들어서 의미를 부여하는 일을 많이 한다.
요즘 지날 때 마다 나무에 왠 종이를 주렁 주렁 달아 놓던데
뭔가 했었다.
오늘 땃~~~알았다.
알았을 뿐만 아니라 종이에 소원도 적어서 달았다.
오늘은 소식지에 소원 내용을 담아서
나누어 준다.
내 소원도 조~오기 보인다.
일본의 카미사마를 믿어 보야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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