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를 하는 아베노 시민학습센터에서
각 반 별로 발표회 시간을 갖는다.
오늘 (12월 11일)은 마지막 수업이면서
우리 클라스의 발표였다.
내용은 자유였지만, 우리는 정월의 특색 요리에 대한 소개로 정했다.
홍콩징인 루비짱은 홍콩의 정월 풍습, 오모챠 소개.
대만 친구 키쿠짱은 오모챠랑 다이콘 무시 요리.
한국인인 나는 떡국과 만두에 대한 소개.(허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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