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삿포로 역
삿포로역 앞의 유리 구조물. 루브르 흉내 낸 것처럼 보인다.ㅎ
다이마루 백화점 식품코너
방송 촬영 중인 오니기리 매장
토시미짱이 만들 던 오니기리가 생각난다.
만드는 법을 좀더 자세히 배웠어야 하는데...
삿포로와 후쿠오카는 일본의 극과 극인데
역앞 번화가의 표정은 정말 너무 닮았다.
신기하다.
언니의 부탁에 아츠사를 보고 가야 했다.
덕분에 나의 하루는 삿포로에서 꼼짝없이 묶여 버렸다.
아츠사에게 주기 위해 몇가지 선물을 사고 출근하는 아이를 아주 짧게 만났다.
호후카 호텔. 내가 숙소로 정한 곳이다.
방에 들어가서 혼자 웃었다.
싱글룸 예약한 내게 더블도 아닌 트리플 베드다. 왠 친절인지...
어쨓든 유카타 입고 편안하게
백화점에서 사들고 온 스시 도시락으로 저녁을 먹는다. 맛있고나~~~에헤라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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