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디를 어떻게 갔는지
알 지 못하겠다.
다만 사진 속 풍광만 가슴에 하나 가득 담아왔다.
형부가 일본사람 같지 않다는 언니 말처럼 어딜가나 내게 뭘 사 주시려는 형부
휴게소에서도 뭘 먹고 싶냐고 계속 물어보신다.
나... 폐만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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