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北海道

田舎ーいなか

trytobe 2013. 1. 1. 15:03

 

일본인 형부와 사는 언니네 시골 주말 농장을 갔다

봄부터 가을까지만 사용하는 집이란다.

언제든 내가 오고 싶다면 내어 주겠다고 두 사람 모두 이야기 한다.

겨울에는 집이 비니까 머리 식히고 싶으면 언제든 와서 혼자

몇 달이라도 묵으라 한다. 고맙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할거다.

 

이토록 이쁜데..너에게 어찌 칼을 댈지...

 

 

 

내가 좋아하는 에다마메를 잔뜩 땄다. 그리고...

 

 

 

 

이렇게 장작을 피워서

 

 

금방 딴 옥수수와 함께 삶아 먹었다는 시골 이야기.

'旅行 > 北海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에이  (0) 2013.01.01
DENNER- 幸せ(しあわせ)食事  (0) 2013.01.01
상인연합회 모임으로 온천을 가다  (0) 2013.01.01
아사이카와(旭川) 타운 표정 2  (0) 2013.01.01
아사이카와(旭川) 타운 표정  (0) 201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