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가게 바로 옆의 술집. 밤에만 연다. 뭔가 연륜있어 뵈는.... 낡은 것이 주는 순기능이랄지...
홋카이도 제2의 도시 아사이카와(旭川) 번화가의 모습.... 정확히 역전 앞에서 바로 본 풍경.
아사이카와시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이 있던 어느 날인듯.
사진이 왜 이렇게 조금씩 밖에 안 올라가는지... 해 넘기고 겨우 얏토~ 하고 있건만.... 끝까지 다 올리지 못할 듯 싶다.
하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사진들을 보니...정말로 나츠카시이 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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