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얼음으로 기억되는 북해도.
3시간이 채 되지 않는 비행시간이건만
퍽이나 멀게 기억되는 그곳으로 나는 날아간다.
3주간의 시간 속에 나는 어떤 기억들을 담게 될까..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나는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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