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본 호텔 입구
도대체가 전혀 호텔 같아 보이지 않는다. 콘도나 아파트 같은 분위기다.
덕분에 곁에 두고도 몇번을 지나쳤다. 근처 사람들도 잘 모르더라는...
골목 안에 있다.
보라규~ 이게 무슨 호텔 같으냐규~~~
하지만 실내는 이처럼 깔끔하고 예쁘다.
내가 묵은 후쿠오카의 호텔 중에서는 다시 묵고 싶은 호텔이다.
더구나 이 호텔 바로 옆의 105엔 스시집 쿄쿄- 진짜 대박이다.
조금만 걸으면 텐진 중심가도 나오고...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다.
단점을 찾자면 호텔 로비 옆에 호텔에서 하는 일식당의 냄새가 조금 난다는 것.
조식도 그곳에서 할 수 있다.
그리고 체크인 할 때 로비에서 일회용 비품 달라고 할 수 있다. 로션 같은 거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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