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좋아하고 땡볕에 걷기 싫어 하는 사람을 위한
여행 루트.
모시코미 어려울 줄 알았는데
운 좋게 두 자리가 비워 있는 시간대가 있어서
신청 가능.
처음엔 없지만 여러번
홈피 들어가서 확인하면 취소된 예약이
있어서 공석이 생기는 듯
산토리 공장 홈페이지 예약
http://www.suntory.co.jp/factory/index.html
'경마장 가는 길'도 나와 있다.
한번 가 볼까 하고 물어 봤는데
그날은 야외 경마가 없다는 대답.
스크린 경마만 한다는 얘기?
버스가 두 종류
예쁜 하늘색의 버스에 올라탄다.
이곳
기념품 샵 구경도 좀 해 주시고
견학에 앞선 설명
호프
끝까지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된
친절한 안내 사원
아리가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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