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극뽁!記

새로운 관계, 암후조리원 동기^^

trytobe 2021. 8. 14. 09:55



요양병원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동질감을 갖고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고
격려해 주는 젛은 동료가 된다.
나처럼 히키코모리 같은 인간도
나를 내려 놓고 동료들이 주는 관심과 격려
가족에게도 털어 내기 힘든 두려움 나누고 힘을 얻는다
그 요양병원에서 만난 친구가 집으로
먹거리를 한 보따리 선물 보내 주었다.
자신도 환자이거늘 … 감사한 마음에 울컥해졌다.
그래서 나도 요양병원 식구들에게 보낼
베이킹을 했다. 당근,바나나 머핀 , 사과카라멜파운드,
카스테라, 치즈케잌 , 바질페스토 치아바타
쁘니가 세브에 건강검진 받는 날이라
운전해서 가는 길에 요양병원 전달.
모두들 감사하게도 맛있게 먹어 주었단다.
감사합니다. 주님. 제게 주신 달란트로 나눔을
실천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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