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 파티 금요일은 엑티비티 데이 오늘은 라군에서의 바베큐 파티로 대신한다. 언제나 고기 굽는 담당은 필립샘. 다른 사람이 하려고 하면 화내신다. ㅋ~ In Canada/Victoria 2014.03.10
또 다른 날의 정원 키친 테라스에서 바라 보던 이 뷰를 사랑한다. 이른 아침이면 맑은 눈의 사슴(?)도 겁없이 들어와 정원의 민들레 등을 먹고 가던 이 곳... 눈이 시리게 아름다운 하늘만큼.. 눈이 시리게 그립다. 나의 그림자.... 그때의 나는 행복했을까? In Canada/Victoria 2014.03.10
Vancouver Downtown The Old Spachetti Factory 는 유명한 체인인 모양이다. 빅토리아 시내에도 있던데... 여기도 손님 많다. 스텐리 파크 내에 있는 뷰 포인트 지역 차를 가지고 여행을 하는 것의 장점은 이처럼 숨어 있는 아름다운 곳을 가 볼 수 있다는 점이다. <LOST LAKE> 이름 조차 멋지지 않은가? 벤쿠버 시내 .. In Canada/Vancouver 2013.07.28
trip Vancouver stanly park 벵쿠버 아일랜드 일주 후 페리에 렌터카를 싣고 벤쿠버 시내로 들어왔다. 1번 하이웨이로 휘슬러 가는 길에 보이던 풍광이다. 벤쿠버의 1번 하이웨이는 하이포비아를 가진 사람에게는 죽음의 고속도로다 ( 지극히 편견된 사견!!!) 기억하기도 괴로운 운전이었다. 무서워서.. In Canada/Vancouver 2013.07.28
Port Mcneill 벵쿠버 아일랜드의 동쪽 옆구리를 일주하려던 계획을 실천하지 못하고 3/4 지점쯤 되는 포트 맥닐에서 턴을 한다. 비 오는 포트맥닐. 잘 하지 않는 기념사진 한장 남기는 걸로 캐나다 벵쿠버아일랜드에서의 한 해를 마무리한다. In Canada/Vancouver 2013.06.15
I am under the weather 눈이 주말 내내, 그리고 월요일 오늘도 하루 종일 내린다. 빅토리아는 눈이 많이 안 온다더니, 웬걸.. 첫 눈부터 대박이다. 학교도 쉬는 첫눈 내린 날... In Canada/Victoria 2010.11.23
Rail Traveling 뱅쿠버 아일랜드를 북쪽으로 가르며 오르는 Via Rail Train - 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 나나이모를 거쳐 Courtenay까지 오늘 그 기차를 타고 Qualicum Beach까지 짧은 여행을 했다. 편도 3시간 정도의 여정 Qualicum Beach에서 점심 먹고 잠시 시내 구경하고 다시 돌아 나오는 기차를 타고 랭포드로.... In Canada/Victoria 2010.11.14
Remberrence Day 오늘은 Remberrence Day 라고 휴일이다. 우리나라의 현충일 정도 되는 날일까... 양귀비꽃들을 달고 다닌다. 꽃말이....물망초랑 비슷했던 듯 한데. 잊었다. 기억의 날에 잊어 버리네. 퍼피 In Canada/Victoria 201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