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선의를 선의로써 받아 들이지 못하는
마음일지도 모르겠다.
상처 받고 싶지 않다는 그 마음이야 말로
자신도 상대도 상처 입히고 만다.
타니마치 9쵸메에서 걸어서
집에 오니 11시가 다 되었다.
그리고....
웃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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