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로 케잌 항상 애정하는 '콜린'님의 레시피를 조금 변형하여 주말 아침으로 만든 소보로케잌 재료 : 중력분 3컵 / 우유 1/2 컵/ 플레인 요쿠르트 1/3컴/ 설탕 1 1/2 컵 소금 1/2t / B/P 1T/ 차가운 버터 180그램(원레시피 3/4컵)/ 계란 2개 바닐라 에센스 / 계피 가루 = 약간씩 재료 준비해서, 마른 재료 전부 섞.. 料理/오븐요리 2019.06.01
후다닥 베이킹/ 토마토 쥬스 만들기 토마토가 김냉에서 한숨을 푹푹 쉬며 말합니다. "쥬스 만든다더니 언제 할려고 그래..." 냉장고 열때마다 투털대는 것 같아 늦은 밤, 겨우 만들어 봅니다. 껍질 벗기고 드르륵 갈아 줍니다. 나중에 체에 한번 내릴 거라면 껍질 벗기지 않고 갈아도 되지 않을까... 다음엔 그렇게 해 봐야 겠어요...^^ 하기 .. 料理/오븐요리 2010.10.29
식빵 <호텔 브레드> 강력분 350 그램, 세미 드라이 이스트 (레드) 6그램, 설탕 14그램, 물엿 35 그램 소금 6그램, 달걀 35그램, 우유 240그램, 버터 18 그램 건포도 등 추가 가능 料理/오븐요리 2010.10.29
블루베리 그 짙은 퍼플 일단 전혀 입맛 당기지 않는 이름모를 네모 사진 나갑니다. -.- 아주 헤비하면서도 부드러운 것에 입맛이 끌릴 때가 있답니다. 왠지 봄답지 않은 스산한 바람이 부는 오늘 같은 날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만들었던 블루베리 케잌.. 미친 듯이 단 것이 먹고 싶어져서 그냥 후다닥 만들었지.. 料理/오븐요리 2010.10.29
집에서 해 먹는 스테이크 요리를 하는 것 무엇인가를 만들어 함께 나누는 것.. 즐거운 일 외식을 외면하게 만드는 집에서 만드는 스테이크.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는 집을 요즘은 통 찾을 수가 없습니다. 입맛이 변한 탓일까요? (돈이 없어서라고 안 할랍니다. -.-) 코스트코에서 호주산 덩어리 쇠고기 사다 집에서 두툼하게 만들.. 料理/오븐요리 2010.10.29
쵸코 마블 케잌 왜 초코렛이 먹고 싶은 날이 생기는 걸까요? 왜 찐하게 단 것이 먹고 싶은 날이 있는 걸까요? 그래서 만들었는데.... 그래서 만들었는데... 흑흑 ㅠ.ㅠ 이거 들고 촛불집회라도 갔다면 전 아마도 '흉기 소지' 혐의로 잡혀 갔을겁니다. 완전 무거움. 그나마 맛은 있는 '바벨'이려나.. 욕심내느라 쵸코렛을 잔.. 料理/오븐요리 2010.10.29
오렌지 케잌 오렌지가... 오렌지가... 가실려고 합니다. 할 수 없이 구워 버렸지요. ㅎㅎ~ 오렌지를 슬라이스 해서 얇게 깔아 주고, 남은 오렌지는 갈아서 반죽에 넣어 주었습니다. 다 구워서 요렇게 잘라 주었답니다. 가까이 더 가까이~ 클로즈 업~ 예쁘죠? ^^ 맛?------ 있죠...물론~ㅋㅋ . 일단 상큼한 오렌지 향이 참 좋.. 料理/오븐요리 2010.10.29
양파 케잌 처음으로 레시피까지 갖춘 포스팅을 합니다. 왠지 어깨 힘 한번 주어 봅니다.ㅋㅋ~ 제가 참 좋아하는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양파 케잌 입니다. *반 죽* 강력분 125 그램/드라이 이스트 1/2 작은술/설탕 1/2작은술 소금1/2작은술 / 버터 25그램/ 우유 65 밀리 *필 링* 버터 15그램 / 양파 250 그.. 料理/오븐요리 2010.10.29
발렌타인 데이 쵸코케잌 이 케잌은 제가 만든 다섯 번째의 케잌입니다. 정확히 4번째의 케잌을 카피하는 것이지요... 그러고보니 세번 째, 네 번째 모두 선물한 사람이 같습니다. 데코도 안 된 민망한 맨 살 단지 무가당 코코아를 뿌려 주기만 했습니다. 그때의 화려한 데코는 그냥 제 기억 속에 있습니다. 제누아즈를 둘로 나누.. 料理/오븐요리 2010.10.29
더취 베이비 - 준비할 재료 실온에 둔 계란 6개 / 우유 1컵 체 친 강력분 1 컵 바닐라 에센스 1 작은 술 (없음 생략) 시나몬 가루 1/2 작은 술 버터 4 큰 술 (또는 포도씨유) 레몬즙 약간 파우더 슈거 약간 일단 오븐은 230도로 예열해 둡니다. 그리고 더취베이비를 구울 팬을 오븐에 넣어 달궈 줍니다. 큰 볼에 계란을 깨서.. 料理/오븐요리 2010.10.29